1956년 10월 말 문교부장관 최규남 박사가 외국에 보낼 크리스마스 카드의 원화를 청전 이상범 화백에게 위촉하여 그린 작품이다. 원화 두 점 중에 한 점은 인쇄하여 크리스마스 카드로 사용되었다. 문교부 비서관 심태진이 장관의 양해하에 이를 표구 보관하게 되었다.